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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층간소음 인정 결국 직접 사과

by ~%%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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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층간소음 인정 결국 직접 사과

가수 성시경이 층간소음 논란으로 인해 나흘 만에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성시경은 지난 19일 개인 SNS(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드릴 말씀이 없다","곧 이사 간다"라는 기사가 나서 괴로워 하다가 글을 올린다. 그럴 리가 있나. 밑에 이웃에게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히 잘 들어주셔서 더욱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성시경은 이번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 "고생해주는 밴드 멤버들 식당 가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유의하여 저녁을 만들어 대접했다"라며"다들 음악을 듣기 위해 늦은 시간 1층 TV로 유튜브 음악을 들은게 실수였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가수라고 매일매일 음악을 크게 틀지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낸다"라며 "함께 쓰는 공동주택이기 때문에 이웃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당연히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다. 이웃분께 제일 죄송하고 팬분들께도 미안하다"라고 사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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