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지진 사과1 NCT 제주 지진 경솔 언행 사과 NCT 제주 지진 경솔 언행 사과 인기 보이 그룹 NCT의 멤버 도영과 마크, 쟈니가 제주도 지진 관련 경솔한 언행에 대하여 사과했다. 도영은 14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 라이브 방송에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경솔한 실수를 했다"라며 "경솔했던 발언 때문에 상처받고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완전한 실수였고 잘못이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사죄하였다. 이어 마크 또한 "오늘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여 정말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다음부터 절대 이런 모습을 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 202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