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cm 막대 항문 살인1 막대 엽기 살인, 70cm 막대로 항문 찔러 막대 엽기 살인, 70cm 막대로 항문 찔러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는 A씨가 만취한 상태에 직원의 항문에 70cm 길이 막대를 찔러서 장기가 파열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직원 B씨를 폭행하던 과정에서 70cm 길이의 막대로 항문을 찔러 장기를 손상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A씨는 범행 후에 "자고 일어나니 B씨가 의식이 없다"라며 자진신고를 했다고 한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B씨와 술을 마셨는데 B씨가 음주 운전을 하려해 말리려다 폭행했다"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장 수색 도중에 당시 B씨가 하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던 것을 발견한 뒤 옷을 덮어두고 생체반응을 확인한 뒤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내려 곧바로 철수하였고 이에 경찰의 초동대처가 매우 미흡.. 2022.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