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특혜 논란1 노홍철 '먹보와 털보' 연예인 특혜 논란 방송인 노홍철이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에서의 보인 행동으로 인하여 연예인 특혜 논란이 생겼다. 지난 12월 11일에 공개된 '먹보와 털보 ' 2화에서 비가 제주도의 한 유명 스테이크 식당에 예약하기 위해 전화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해당 식당의 예약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다음날은 휴무일이라 식당 예약이 불가능했다. 이후 노홍철은 "잠깐 기다려봐 테스트 한번 해보자. 내가 전화해 보는거야 너무 노홍철인 것처럼 해서"라는 제안을 하였고 노홍철은 계속 전화를 걸어 "방송인 노홍철이라고 하는데 거기 너무 맛있다고 들었다"라며 얘기를 하였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아시냐, 넷플릭스에서 아주 큰 돈을 저한테 쏘기로 해서 제가 대자본을 움직이고 있다. 넷플릭스 끼고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에 내려왔다"라며 그 이후.. 2021. 12. 14. 이전 1 다음